[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신제윤<사진> 금융위원장은 3일 “금융현장의 숨은 규제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금융위 간부회의에서다. 숨은 규제는 법령 외 금융공기업과 협회의 내규나 절차, 업무프로세스, 모범규준, 가이드라인 등을 의미한다.
신 위원장은 “복잡한 규제는 실패한 규제다. 규제는 단순, 명료해야 한다. 숨어 있는 규제들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관련 기관들의 민원분석을 통해 중소ㆍ벤처기업, 창업 등 금융 이용자와 금융회사가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이나 부담을 분석해 개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제시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견인차인 자본시장 규제를 종합적으로 개선하고, 100세 시대를 맞아 보험분야의 경쟁과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두 분야는 금융업의 성장을 이끌 핵심이다.
신 위원장은 일자리 창출도 강조했다. 그는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인턴 채용 등 금융권 채용현황을 점검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창출될 수 있도록 협회ㆍ업계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