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H스포츠 = 온라인 뉴스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에 맞서 시리아 코바니 지역을 지키는 쿠르드 민병대 지도자가 여성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과거 한 매체를 통해 "나린 아프린이라는 가명을 쓰는 마이샤 아브도가 코바니에서 인민수비대, YPG를 지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바니 출신의 한 쿠르드족 활동가는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그녀가 세련되고 지적이며 침착하다고 말한다"라며 "그녀는 무장대원들의 정신 상태를 잘 살피며 그들의 문제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쿠르드 반군이 2일(현지시간) 동부 터키에서 헌병대를 겨냥한 차량 폭탄 테러를 감행해 터키군 2명이 숨지고 31명이 다쳤다. 부상자 31명 중 4명은 위중한 상태라 앞으로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YTN 뉴스 제공 pres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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