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가짜 백수오’ 사태로 위기를 겪었던 내츄럴엔도텍이 중국 최대 제약사와 손잡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 9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가격제한폭(30%상승)까지 뛰어오른 3만15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한 언론사는 중국 국영제약사 시노팜과 300만달러 공급계약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보도했다. 백수오 복합추출물 원료 ‘에스트로지’를 공급키로 했다는 소식이었다. 정식계약 체결도 이달 말께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폭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