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한국테크놀로지는 26일 지분공시를 통해 김태균 대표이사의 참여지분이 7.84%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김태균 대표이사가 대표조합원으로 재임중인 케이티케이투자조합1호의 유상증자 신주취득 172만9670주와 장내 매수분과 지난 1월 김태균 대표이사가 부여받은 주식매수선택권(stock option)을 포함하여 총 252만9670주를 취득했으며, 이는 한국테크놀로지의 7.84%의 보유지분에 해당한다.

그는 이어 “이번 김태균 대표이사의 지분 확대는 한국테크놀로지의 최대주주인 김용빈 대표이사와의 경영공동참가의 목적으로써 한국테크놀로지의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고 결정하게 된 것” 이라며, “석탄건조사업의 첫 번째 결과가 확보돼 경상정비와 운영계약을 체결해 건조사업 분야의 성장기반이 확고해졌으며, 이와 더불어 일반 폐기물에서 원자력 폐기물 등의 폐기물 건조분야 등 기타 응용분야에서 다양한 시도가 예상되어,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지분취득을 시작으로 추가적인 지분 확대가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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