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대림산업은 오는 9월 초 서울 성동구 금호동1가 금호15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금호’를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바로 맞닿아 있어 초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강남북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도심 생활에 최적화돼 있다는 게 대림산업 측 설명이다. 단지 내에는 오는 2017년 3월 금호고등학교가 개교 예정이며, e편한세상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하 3층~지상 21층, 17개동, 전용면적 59~124㎡ 총 1330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일반분양 물량은 207가구다. 전용면적 59㎡ 5가구, 84㎡ 154가구, 116㎡ 33가구, 124㎡ 1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이 우수하며, 태양광 발전시스템, 빗물 재활용, 지열 냉난방 등 에너지 저감시스템이 적용된다.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이 적용되며, 입주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소비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조경과 커뮤니티시설 역시 1330가구 대단지에 걸맞게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 테마정원과 친환경 공원이 조성되며 주민참여형 커뮤니티시설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가족운동시설, 라운지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주변으로 응봉공원과 응봉근린공원, 대현산공원, 서울숲 등이 조성돼 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02-514-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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