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형돈이 조심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정형돈은 말 한마디 한 마디 조심스러움을 비치면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4대천왕’ 정형돈이 출연해 아빠 정형돈부터 인간 정형돈의 실제 모습까지 웃음 뒤에 감춰진 그의 진솔한 속마음을 대공개했다.정형돈은 오늘 사표를 내고 왔다는 방청객에게 자신 역시 그런 적이 있다면서 사표를 내고 가는 길에 다 들리도록 욕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어 29살이라는 나이가 걸린다는 말에 정형돈은 첫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야기를 전했다.정형돈은 24살에 일을 관뒀을 때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두렵지 않았다 밝혔고, 오히려 두려울 시간이 없었다면서 해야 할 일이 있었기에 그랬었다며 극단에 가서 가장 먼저 한 일은 청소와 호객 행위 등 이었다 밝혔다.정형돈은 뭘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두려울 거라 했고, 직종을 바꾸고 싶다는 말에 정형돈은 바꾸면 된다면서 자신의 경우 쉽게 바꿨다 말했다. 그러나 놀고 싶다는 대답에 완전히 공감한 듯 웃었고 정형돈은 놀고 싶지만 돈이 필요하다는 말에 결론은 일을 해야 할 것 같다 조언했다.정형돈은 이럴 때 난감하다면서 자신의 생각들을 얘기해주고 나니 드는 생각이라며 대학교 강연 일화를 밝혔다. 모 대학에 가 강연을 하고 있는 그 상황이 너무 웃기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자신보다 많이 배운 친구들에게 자신이 조언을 한다는 게 아이러니한 것 같다 말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정형돈은 개그맨의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조언을 해줄 것 같은데 막상 개그맨 지망생은 없더라며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변한다는 게 무서워 그날 이후로 강연을 그만뒀다 밝혔다.그러나 김제동은 다른 사람들은 정형돈의 경험을 들어보고 싶은 것 뿐이라 했고 정형돈은 그렇다면 다시 돈을 받고 강연을 나갈까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일할 때 행복해 보인다는 말에 아직은 성공하지 않은 것 같다면서 말하기 조심스러워했다. 정형돈은 처음에는 좋아서 이 일을 하게 됐다가 지금은 잘해서 하는 일이 되어버렸다며 만족도로 따지면 개그맨 신인 때가 더 행복했던 것 같다 밝혔다. 그러면서 개그맨을 관두면 내일 당장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발명가가 되고 싶다면서 자신의 생각이 손으로 만져지는 직업을 갖고 싶다 말하며 생각만해도 설렌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