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건전한 사회풍토를 조성하고 지역발전에 공이 큰 주민을 대상으로 ‘제25회 중구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7일 밝혔다.

추천대상은 지난달 22일 현재 중구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사업장(직장)을 가진 주민이나 단체다. 다만 동일한 공적으로 서울시나 중구에서 수상한 주민이나 단체는 제외된다.

시상부문은 봉사상, 효행상, 장한 어버이상, 용감한 구민상, 모범 청소년상 등 5개 부문이다. 후보자는 각 시장부문별 관계기관이나 단체장, 구의원, 학교장 또는 만 20세가 넘는 주민 3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후보자는 다음달 4일까지 접수하고 ▷추천서 및 공적조서 ▷공적증빙자료(활동사진 등) ▷반명함판 사진(1매) 등을 구비해 중구청이나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중구구민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중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 통지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4일 제17회 구민의 날 기념식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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