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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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삼각관계가 본격적으로 변하고 있다. 8월 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을 둘러싸고 서인우(김진우 분)와 강문혁(정은우 분)이 각축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금복은 여느때와 같이 TS 그룹에서 청소를 하고, 그때 어디선가 누군가 나타나 금복의 손을 붙잡았다. 그 손은 다름 아닌 인우. 인우는 금복에게 소리치며 당장 따라 나오라며 끌고 밖으로 나갔다. 인우는 금복에게 "날 떠나든, 강문혁을 만나든! 내 눈 앞에서 이런 짓은 하지 마! 부탁이야. 백예령 보는 앞에서 이 짓 하지마"라고 오열하듯 소리친다. 이에 금복은 지금 중요한건 자존심이 아니라고 잘라 말했다.

어떤 방법이건 예령(이엘리야 분)에게서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말하는 금복. 이에 인우는 기어이 여기서 일을 하겠다는 얘기냐며 허탈해 한다. 금복은 인우의 마음을 모르는 바 아니었다. 하지만 마음 아프게 한 것은 미안하지만 해야 할 일이 있다며 인우의 손을 뿌리치려 했다. 그러나 이번엔 인우도 막무가내였다. 금복의 손을 끌며 강제로 나가자고 하는 인우. 그때 문혁이 나타나 두 사람을 막아섰다. 또 다시 금복을 두고 두 사람의 대치 상황이 되었다. 문혁은 인우에게 자신이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가라고 말하지만, 인우가 제일 걱정하는 것은 문혁이었다. 이를 모를 리 없는 문혁에게 인우는 금복이를 좋아하면 청소 일을 못하게 막아야 하는게 아니냐고 소리쳤다. 이에 문혁은 "난 너랑 달라. 금복이가 원하는 거면 뭐든 해 줄거야"라며 인우처럼 억지로 막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난 금복이가 싫다는데 너한테서 억지로 뺏을 마음 없어. 불안해하지 말고 돌아가"라고 말하는 문혁. 금복은 이에 난감해 하며 고개를 돌리고, 그곳에서 자신을 노려보고 있는 백리향(심혜진 분)을 목격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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