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WWF-Korea)는 10일 윤세웅<사진>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윤 대표는 지난 30년간 야후코리아, 오버추어코리아 등에서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의 경영을 담당했으며, 특히 광고와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윤 대표는 “세계자연보전을 위해 활동하는 WWF-Korea의 신임 대표이사로 함께 하게 되어 기쁘며, 민간부문에서 쌓은 경험을 WWF-Korea의 환경보전 임무에 쏟겠다”며, “향후 WWF-Korea가 정부, 기업, 시민사회 및 NGO기관들과 함께 수행할 글로벌 자연보전 활동을 홍보하고 한국 시장 및 시민사회에서 WWF-Korea브랜드 인지도 수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는 2014년 3월 설립됐으며, 설립 첫 해 6000명의 회원을 모집했다.
설립 후 짧은 시간 동안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Earth Hour), 지속가능한 도시를 촉진하기 위한 세계환경도시상(Earth Hour City Challenge), 1600 판다+ 전시, ‘지구생명보고서(Living Planet Report) 2014’ 최초 한국어 번역 등 많은 활동을 수행해 오고 있다.
박도제 기자/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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