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신한은행은 29~30일 이틀간 서울 종로구 소재 창경궁에서 다문화 아동을 초청해 ‘창경궁에서 1박 2일 궁중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2011년부터 시작한 ‘창경궁 1박2일 궁중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재청이 주관하고 한문화재 한지킴이 기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숭례문 지킴이 기업인 신한은행은 매년 다문화 아동 20명을 초청해 우리의 자랑스런운 전통문화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문화체험에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공립 다문화 학교인 인천한누리학교 아동 20명을 초청해 이틀간 자원봉사자들이 아이들의 멘토가 돼 승경도 놀이 배우기, 궁중예절 교육, 복식체험, 전통 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도왔다. 또 아이들은 평소에 숙박을 할 수 없는 왕비의 침소인 통명전에서 궁 스테이를 하는 등 특별한 밤을 보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자랑스러운 문화 유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양도성원정대, 궁궐탐험대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아이들에게 전통문화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 한문화재 한지킴이 기업으로서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올 3월 문화재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보존ㆍ관리하기 위해 ‘문화재 보존 봉사단’을 발족해 숭례문, 환구단, 성균관, 수원향교 등 우리 주변 소중한 문화재를 자발적으로 가꾸고 있으며, 매년 90여개의 문화재를 대상으로 정화활동과 모니터링 등을 펼쳐 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으로부터 문화재보호 우수협력자 포상을 받은 바 있다.
/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