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0일 오전 3시 20분께 경남 통영시 산양읍의 한 식당 2층 주택에서 식당 주인 김모 씨 부부가 마을주민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통영경찰서는 현장에서 범인으로 추정되는 마을주민을 붙잡아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용의자가) 강도짓을 하려고 식당에 침입한 후 주인에게 발각되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