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회가 민간조사업(사립탐정) 도입을 위해 입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간조사업 입문서가 될 ‘민간조사제도의 實際’<사진>가 출간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종식 한국민간조사학술연구소장이 흥신소 등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던 민간조사제도의 올바른 정착을 위해 수년간 언론에 게재한 칼럼을 이번에 책으로 펴냈다.
이 칼럼집은 모두 252페이지로 1부 ‘민간조사제도 도입은 시대적 요구’ 편에는 민간조사업의 역사성ㆍ정체성ㆍ필요성ㆍ유용성ㆍ탐정에 대한 편견과 오해ㆍ입법방향ㆍ입법지연에 따른 문제점 등을 짚어 본 40편의 칼럼을 담았다. 2부 ‘국민 안전과 행복’ 편에는 20여편의 더 안전한 사회ㆍ더 행복한 사회를 추구하는 언론 기고 칼럼이 수록됐다. 3부에는 민간조사제도 도입을 위해 각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전문가들의 견해를 실은 ‘초대석ㆍ탐정을 말한다’가 실렸다. 4부는 민간조사제도의 이론 확립에 필수가 될 관련 핵심 자료들을 담았다.
이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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