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만 젊은 여성들 사이에 비닐봉지만 걸친채 셀프 카메라를 찍는 일명 ‘비닐봉지 인증샷’이 유행하고 있다.
중국 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비닐봉지를 입고 인증샷 찍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따르면 젊은 대만 여성들이 전신 누드로 세븐일레븐 등의 속이 훤히 비치는 편의점 비닐봉지를 입은채 셀카를 찍어 올리는 것이 유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닐봉지 인증샷은 특히 10대 여성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제로 각종 SNS에는 이러한 비닐봉지 인증샷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고 한다.
특히 비닐봉지로 겨우 중요한 부위를 가린 두 명의 여성이 대만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만 누리꾼들은 이 두 여성을 ‘환경보호 대사’로 지정해야 한다고까지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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