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마침내 tvN ‘응답하라 1988’의 베일이 벗겨졌다. 제작진은 대본리딩 인증샷과 배우들의 단체샷을 공개하며 방송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응답하라 1988’은 잇따라 복고 대박을 터뜨린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 ‘응답하라 1994’에 이은 ‘응답하라’ 시리즈의 3탄이다.

10일 공개된 인증샷에서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다지는 단체 컷과 대본리딩에 열중하는 개개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대본리딩은 지난 7월 8일 CJ E&M센터에서 진행된 모습이다. 이날 현장에는 성동일, 이일화,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유재명, 류혜영,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이세영 등 전 출연진이 참석했다.

제작진은 “출연진들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진짜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캐릭터에 이입, 80년대로 거슬러 가 그리움과 웃음, 눈물, 감동 가득한 연기를 성공적으로 펼쳐 보였다”며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일상을 위로해주고 쉬어갈 안식처 같은 드라마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응답하라 1988’은 2015년판 ‘한 지붕 세 가족’ 같은 드라마로, 1988년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배경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린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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