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속 이보영의 오열 연기가 화제인 가운데, 타임워프를 소재로 한 웹툰 ‘다시 봄’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신의 선물-14일’에서 이보영은 납치된 딸 한샛별(김유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엄마 김수현(이보영)으로 분해 처절한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수현은 자신이 작가로 있는 프로그램 ‘공개수배 이사람’에 직접 출연, 납치범을 향해 눈물로 호소하며 엎드려 사과까지 했다. 하지만 샛별은 결국 시체로 발견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신의 선물’을 본 시청자들은 웹툰 ‘다시 봄’과 비슷한 설정에 주목하고 있다. 샛별이 죽은 지 한 달이 지나도록 슬픔을 가누지 못하던 수현은 결국 샛별이 발견된 저수지에서 “시간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이제 걱정마. 엄마가 갈게”라고 읖조린 뒤 몸을 던진다. ‘다시 봄’ 역시 딸의 죽음에 절망한 어머니가 자살클럽에서 만난 사람들과 모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후 ‘신의 선물’과 ‘다시 봄’ 모두 딸을 잃은 어머니가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하지만 의도와는 달리 타임워프를 겪게 된다. 다만 ‘신의 선물’이 타임워프를 통해 딸의 목숨을 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면, ‘다시 봄’은 딸의 목숨을 구한 뒤 시간여행을 하며 삶 자체를 다시 돌아보는 이야기라는 차이점이 있다.
‘신의 선물’ 이보영 오열 연기와 다시 봄 웹툰 화제에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이보영 오열 연기 정말 마음 아프더라. 다시 봄 웹툰도 보면서 마음 아팠는데”, “신의 선물 이보영 오열 연기 정말 최고였다”, “신의 선물 다시 봄, 타임워프 소재가 유사하긴 하네”, “신의 선물 이보영 오열 연기에 같이 울었다. 다시 봄 웹툰도 궁금해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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