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진백림 인스타그램
사진 : 진백림 인스타그램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하지원과 대만 배우 진백림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특별한 인연이 새삼 화제다. 진백림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7000일 기대(7000天 期待)”라는 짧은 글과 함께, 현재 하지원이 출연 중인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포스터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진백림은 해당 드라마의 원작인 대만드라마 ‘아가능불회애니(我可能不會愛?)’의 남자주인공 역할을 맡았던 바 있다. ‘아가능불회애니’는 지난 2011년 9월 방송됐으며, 이 드라마를 통해 진백림은 현지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한편 최근 진백림과 하지원은 SNS 계정에 비슷한 사진을 수차례 올린 사실이 알려지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열애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빠르게 퍼져나갔으나, 하지원 측은 진백림과의 관계에 대해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며 못을 받았다.하지만 진백림이 최근 하지원이 소속된 에이전시인 BM+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는 점, 하지원과 진백림이 한중합작 영화 ‘목숨 건 연애’에 나란히 캐스팅됐다는 점 등이 열애설에 신빙성을 더해주고 있다.진백림·하지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어울리는 것 같다”,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당사자들이 안 사귄다잖아”, “하지원 진백림과 열애설, 이런 인연도 있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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