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취업이 안돼 이자가 싼 학자금 대출을 받아 생활을 꾸려가는 ‘생계형 학자금 대출자’가 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이들은 저금리의 학자금 대출을 받기 위해 대학에 등록하고 있으며, 학위를 딸 생각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다.
교육부 감사관이 8개 대학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조사한 결과, 학자금 대출 중에서 집세와 교통비, 잡비 등 비(非) 교육 항목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수강 신청을 하지 않은 4만2000명 이상의 학생에게도 평균 5285달러의 학자금이 지급됐다.
미네소타주 공립 및 사립 교육기관 학생들의 대출을 조사한 결과, 25∼75% 정도의 금액이 비교육 항목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승연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