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구리)기자]구리시의 ‘2015년 청소년 여름방학 영어캠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12일 시에 따르면 ‘2015년 구리시 청소년 여름방학 영어캠프’는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관내 초등학생 111명을 대상으로 서울 송파구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에서 개최했다.
구리시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글로벌 문화체험과 이해를 통해 미래사회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리더십을 배양하게 하고자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영어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Where am I?‘라는 주제로 진행된 캠프는 인성과 지성교육을 바탕으로 하는 영어캠프로서 학생들의 국제시민과 리더로서의 인성과 지성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오전 인성교육, 오후 테마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흥미를 배양시키고자 English Survival, Olympic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했다. 영어마을 선생님들과 놀이공원 가고 영어마을 내 실외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활용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5박 6일 동안 원어민들과의 숙박형 영어몰입교육을 통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것 뿐만 아니라 단체 생활에 대한 시민의식도 함께 학습할 수 있었다. 구리시는 교육복지를 강화하고 영어캠프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의 많은 초등학생들이 영어권 나라의 기초적인 문화 이해와 영어에 대한 자신감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에는 일반가정 학생들과 사회적 배려계층가정의 학생들이 5박6일간 동고동락, 더욱 뜻 깊은 캠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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