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시세끼' 캡처
사진: '삼시세끼'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삼시세끼’ 이선균의 요리실력이 화제다.지난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에는 MBC 드라마 ‘파스타’로 유명한 일명 버럭셰프 이선균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이날 이선균은 저녁 식사를 준비하면서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요리를 선보이겠다며 재료 준비에 나섰다.앞서 이선균은 게스트로 편하게 있다 가겠다고 으름장을 놨지만, 곧 팔을 걷고 식사 준비에 나섰다. 그는 "'파스타' 드라마 찍을 때 연습했던 게 조금 남아있는 것 같다"며 요리를 시작했다. 30분 동안 마늘을 깐 그는 마늘을 다진 후 "마늘 플레이크 밥인데 불조절이 힘드니까 버터에 볶고 동남아식 간장 소스를 하려 한다"며 "피쉬소스가 없으니 액젓으로 하겠다"고 설명했다.그는 방송에서 셰프들이 보여주는 방식대로 양파를 썰어 현장의 나PD에게 “TV에서 보던 칼질”이라며 극찬을 받은 것은 물론, 피쉬소스를 즉석에서 만들어 내 보라카이 식 마늘 볶음밥을 만들어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옥수수 지옥의 가공할 위력이 예고되어 흥미를 더했다. 절정의 무더위 속에서 펼쳐진 네 남자의 처절한 옥수수 수확의 과정이 다이내믹한 재미를 줄 전망. 여기에 6년 만에 선보이는 '버럭 셰프' 이선균의 봉골레 파스타 쿡방까지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설레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