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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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현서가 약을 들고 은수를 협박했다.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현서는 은수에게 현복이 있는 곳을 알려달라며 그렇지 않으면 죽겠다며 약을 들고 절규했다.은수(하희라)가 쫓겨난 가운데 진한(최종환)이 진명(오대규)과 함께 은수의 집을 찾았다. 은수는 진한을 반가워했지만 진한은 현복(최예진)이 어디 있냐 물었다. 은수는 하루 아침에 집에서 쫓겨나온 자신의 모습은 보이지 않냐며 황당해 했다.결국 진한이 무릎을 꿇으며 빌었고 현복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 달라며 애원했다. 은수는 진한이 현복을 보고 싶어 하면서 자신에게 무릎을 꿇자 분노가 끓어오르는 듯 세 사람이 함께 집에 들어가면 얘기를 해주겠다며 발악했다.결국 현서가 폭발해서는 현복을 어디다 숨긴 거냐 따져 물었지만 은수는 현서를 무시했고 결국 현서는 약을 꺼내서는 시위했다. 은수는 뭐하는 짓이냐며 현서를 말렸고 현서는 자기가 죽어 없어져야만 이 일이 끝날 거라며 소리쳤다.은수는 결국 현서 앞에 무릎을 꿇은 듯 현복이 있는 곳을 말 할테니 약을 이리 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현복이 떨리는 마음으로 진한의 집을 찾았다. 현복은 식구들에게 인사했고 정숙(서우림)과 홍란(이태란)은 현복을 맞이했다.

▲출처: MBC 여자를 울려 방송 캡쳐 정숙은 홍란에게 현복을 신경 쓰라면서 옷부터 사 입히라 했고, 홍란은 은수의 방을 치우는 게 어떻겠냐 물었지만 정숙은 그것은 은수가 할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홍란은 현복을 매장에 데리고 가 완전히 변신을 시켜놓았다.같은 시각 진명도 진한을 데리고 집으로 들어섰다. 진명은 진한과 함께 집에 오는 게 25년이나 걸렸다며 혼잣말을 내뱉었고 진한 역시 집을 보면서 깊은 감회에 빠진 듯 보였다. 진명이 집에 들어서자 정숙은 한걸음에 달려가 반겼다. 진한은 먼저 현복을 알아보고는 안쓰러워했고 홍란에게 현복을 부탁한다면서 너그럽게 봐주길 바랐다. 홍란은 은수를 찾아가 집에 들러 짐정리를 해야 하지 않겠냐 물었고, 은수는 그 얘기를 하러 온 거냐며 냉정하게 따졌다. 홍란은 진한과 현복이 집에 들어왔다면서 은수를 분노케 했고, 은수는 회사는 어차피 현서가 맡게 되어 있다며 믿을 구석이 있는 듯 말을 되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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