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상중이 케이블 채널 O tvN의 토크쇼 ‘어쩌다 어른’의 MC를 맡는다.
‘어쩌다 어른’은 CJ E&M이 오는 9월 개국하는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채널 ‘O tvN’에서 방송하는 토크쇼로, 본인도 모르는 사이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4050세대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배우 김상중은 ‘어쩌다 어른’을 통해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신의 이야기는 물론 숨겨뒀던 위트있는 모습까지 쏟아낼 전망이다. 김상중과 함께 개그맨 남희석, 서경석과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MC를 맡았다.
프로그램의 맏형인 김상중은 오는 13일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장미꽃을 나눠주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쩌다 어른’ 제작진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중년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인생 여정부터 삶의 무게까지 어른들을 울고 웃게 하는 다채로운 주제를 다룰 예정”이라며 “시청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토크쇼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첫 방송은 오는 9월 10일(목) 저녁 8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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