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유진이 분노했다.8월 16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이형규(오민석)과 대화하는 이진애(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진애(유진)는 동생 이형순(최태준)에게 엄마가 반찬가게 안 할 것 같단 말을 전해 들었다. 이를 의아하게 여긴 이진애(유진)는 이유를 물었지만 이형순(최태준)은 모른다고 대답했다.그 순간 이형규(오민석)가 퇴근해 들어왔고, 이형순(최태준)은 “형이 낮에 엄마 설렁탕 사 드렸다며 엄마가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니셨다”며 떠들었고, 이진애(유진)는 그제야 엄마가 반찬가게를 그만두는 이유를 짐작했다.이후 이진애(유진)는 이형규(오민석)에게 이야기를 전해 들었고, “이야 대단하다 우리 오빠, 아니 오빠에 대한 엄마의 사랑이 대단한 건가”라며 비아냥거렸다.그러자 이형규(오민석)는 비꼬지 마라며 화를 냈다. 이어 “지금 상황에 반찬가게 살리는 거 무리다. 너도 아는 거 아니냐. 반찬가게로 얼마나 번다고”라며 핑계를 댔다.이에 이진애(유진)는 “무리라서 오빠가 치고 들어와 돈 가지고 가는 거냐. 그리고 엄마가 부자 되려고 가게 하냐. 좋아서 하는 일이다”라며 일침을 가했다.이런 이진애(유진)의 모습에 이형규(오민석)는 “너도 네 살 길 찾아 떠나는 주제에 어디서 훈계 질이야”라며 맞받아쳤다.
이후 이진애(유진)는 반찬을 만들며 평생을 살아온 임산옥(고두심)의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이에 건물가게 김 사장(김준현)을 만나 반찬가게 추가보증금과 월세를 주며 어렵게 마련했다. 받아달라고 부탁했다.이어 자신이 계약한 빌라의 전세를 취소하고 설렌 마음으로 찍어둔 집 사진도 함께 지웠다.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세상에 다시없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징글징글하면서도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55분에 방송한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