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을 생활에 사용해 보고 장단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EM탐구생활’과 천연성분을 활용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보는 ‘아름다운 살림’을 2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또 가족과 함께하는 보름달이 뜨면 무슨 일이 생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보는 ‘별 헤는 밤’과 가을밤 도시 숲을 가족과 함께 걸어보고 ‘가을밤 풀벌레 소리를 들어봐’를 진행한다. 아울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분리수거를 통해서 우리가 절약할 수 있는 자원에 대해서 알아보고 재활용품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어 보는 ‘분류해야 산다-재활용 공작교실’을 진행한다.
이와함께 과학소년 속에 들어 있는 환경이야기에 대해서 알아보고 실험을 통해서 과학적 상식을 하나씩 배워보는 ‘생태과학교실’을 2개월에 걸쳐 진행한다.
도봉환경교실 프로그램은 도봉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7일 오전10시부터 인터넷(www.ecoclass.or.kr)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환경정책과(02-2091-3205)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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