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하 DIP)이 5일 정책기획단 신설을 포함한 조직 개편과 부서장 등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급변하는 ICT기반의 창조ㆍ융합 산업에 대응하고 기업 경영애로 해결 중심의 현장 밀착형 사업을 전개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를 위해 기존 1실 5부에서 1실 3단으로 개편했고 각 실·단 하위는 8개팀과 2개의 센터를 배치해 책임 경영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새로운 사업 발굴 및 중앙부처 등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정책기획단을 신설해 현 정부의 화두인 창조경제 시대에 부응키 위해 기존 사업부서들을 ICT산업진흥단과 창조산업육성단으로 재편했다.
부서장 등 인사는 경력보다는 능력, 업적, 전공분야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함을 기본 원칙으로 했다. 일부 순환배치를 하되 업무의 성격상 일관성 또는 전문성 유지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동일업무를 유지토록 했다.
양유길 DIP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발령을 통해 개개인의 장점과 업무 특성을 이끌어내어 조직의 성과 창출과 역량을 극대화 하고 지난 12월 부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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