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홍석천이 애인에 대해 밝혔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홍석천은 애인을 부모님께 소개시켜줬었다면서 땐땐한(?) 분위기였다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가장 안전한 오빠이자 가장 위험한 형’ 홍석천이 출연해 커밍아웃 후 15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맛 깡패’ 정창욱 셰프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홍석천은 엄마에게 가장 인정을 받고 싶다면서도 전화 끝에는 항상 기도를 하라고 한다며 끝까지 포기를 하지 않는다 전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3녀 1남에 귀하게 얻은 아들이었기 때문이었던 것.홍석천은 과거에는 아들을 낳지 못하면 소박을 맞았었다면서 사실은 이복형제가 있다는 사실을 밝혔고, 엄마가 어렵게 낳은 아들이어서 결혼도 안 하고 자식도 낳지 않을 아들이 되어 뭘해도 만족을 못 시켜드리는 것 같다 말했다.그런 아들을 위해 매일 새벽같이 기도를 가는 어머니는 원래 자리로 돌아오라는 기도를 한다면서 어느 날은 눈길에 미끄러져 뇌진탕을 당했다며 지금도 그 후유증으로 청력을 잃고 계셔 보청기를 선물했다 전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홍석천은 어머니가 그렇게 작고 늙으셨다는 느낌을 받아 마음이 아프더라면서 처음으로 애인을 소개했다 밝혔다. 홍석천은 부모님이 당황스러워 하시더라면서 솔직한 바람으로는 조금은 챙겨주길 바랐지만 소화 안 될 분위기가 지속되었다며 마음속으로는 밉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며 안타까워했다.홍석천은 커밍아웃했을 때 어머니가 자신의 곁을 지켜드리더라면서 혹시나 홍석천이 어떻게 될까봐 걱정스러워서였다 전했다. 홍석천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해 어머니를 보내드렸다면서 끝까지 자식 옆을 지키려는 어머니를 보며 강하다고 생각했다 밝혔다.그렇게 부모님에게 걱정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가게를 하나 하나 더 늘려나갔었다 말했고, 이때 방청석에서 갑작스러운 소동이 일어났다. 화장실에 가려다가 넘어졌다는 남자에게 김제동은 연이어 질문을 이어갔다.김제동은 화장실에 가기 전 혹시나 홍석천에게 궁금한 것은 없는지 물었고, 남자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많이 깨준 것 같다면서 화장실로 향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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