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조보아가 최태준에게 반했다.8월 16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장채리(조보아)와 이형순(최태준)이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형순(최태준)은 성형외과 전문의로 둔갑해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 상대로 나온 사람은 장채리(조보아).장채리(조보아)가 걸어오자 이형순(최태준)은 과거 악연이 있던 사람임을 눈치 챘다.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이 주차관리요원 일을 하던 때 "저 VVIP니까 이 차 주차 좀 해 주세요"라고 말하며 차 키를 빼고 사라졌던 것. 이 일로 이형순(최태준)은 해고됐다.이형순(최태준)은 자신에게 인사를 건네는 장채리(조보아)를 보며 "날 못 알아본다 이거지. 게다가 내가 마음에 들었고. 오늘 원수 한번 제대로 갚아주지"라고 다짐했다. 반면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에게 반해 속으로 "아빠. 나 드디어 내 짝을 찾은 거 같아"라며 기뻐했다.식사 후 이형순(최태준)은 장채리(조보아)에게 "음식 어떠냐"고 물었고 장채리(조보아)는 "그냥 그렇다. 사이드 메뉴는 별로였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이형순(최태준)은 속으로 "그렇지. 싸가지가 음식이 맘에 들 리가 없지"라며 비아냥댔다.또 이형순(최태준)은 화장실에 갔다 온 장채리(조보아)에게 치마 끝이 속으로 말려 올라갔다는 거짓말로 장채리(조보아)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후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에게 고맙다며 디저트를 사겠다며 제안했다. 하지만 이형순(최태준)은 "제가 병원에서 지금 연락이 와서 들어가 봐야 한다. 만나서 즐거웠다"며 돌아섰다.이에 장채리(조보아)는 황당해하며 속으로 "뭐야. 왜 애프터 신청을 안해? 지금 나 까인 거야?"라고 울분을 터뜨렸고, 이형순(최태준)은 "그래 너 까인 거야. 그러니까 앞으로는 바르게 살아라. 이 싸가지야"라며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한편 이날, 이형규(오민석)는 독립을 할 거라며 임산옥(고두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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