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이 옥수수를 수확해 팔 생각에 들떠 가불 쇼핑을 즐겼다.1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연출 나영석) 14화에서는 나영석PD가 그동안 열심히 농사지은 옥수수를 읍내 농협에 가서 팔자고 제안하자 들뜬 이서진과 옥택연, 김광규, 이선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익은 옥수수를 수확할 때가 되자 나영석PD는 "옥수수를 농협에 가져가서 얼마정도에 팔 수 있는지 감별 받아보자"고 제안했다. 옥순봉 가족들은 들뜬 마음으로 옥수수 샘플을 땄고, 이를 농협에 가져가 가격을 측정받았다. 이들은 아직 농협 조합에 가입되어 있지않아 원래는 360원 정도의 옥수수를 300원에 팔 수 있게 되었다.적어도 1000개 이상의 옥수수를 수확할 수 있다고 예상한 이서진은 제작진으로부터 돈을 가불받아 필요한 물건들과 음식 재료들을 구입하기 시작했다. 이선균은 다음날 메뉴로 파스타를 제안 받고 "그럼 파스타 만들 때 필요한 장비들을 구매해도 되냐"고 물었고 나영석PD는 "여기 부농 아니냐" 며 옥수수에 대해 언급했다.이에 이서진은 "우리가 정선의 만수르야 팍팍 써!"라며 허세를 멈추지 않았다.
다음날 이서진과 옥택연, 김광규, 이선균은 읍내로 나가 4만 원 상당의 선풍기를 구입하고, 옥수수 10개 가격의 생맥주를 마시는 등 돈을 가불해 쓰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이어지는 '삼시세끼' 예고편에서는 옥수수만 믿고 가불해 쓴 돈을 갚기 위해 옥수수 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삼시세끼'에서는 김광규가 처음으로 단독 요리인 탕수육 만들기에 나서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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