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홍성군이 물 절약 운동에 나섰다.17일 군에 따르면, 이번 운동은 2년 연속 극심한 가뭄으로 생활용수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각 가정과 관공서 및 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군은 절수형 변기 설치, 수도꼭지에 물 조리개 부착 및 절수기 설치, 샤워시간 절반으로 줄이기, 샤워헤드 절수형 교체, 양치질할 때 물컵 사용, 빨래 모아서 빨기, 용량에 맞는 세탁기 사용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군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군은 물부족 상황이 해소되기 전까지 물절약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각 가정에서 물사용 습관을 바꾼다면 10~70% 이상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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