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예금보험공사(예보)는 18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명을 초청해 예보 19층에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을 체험한 한 어린이는 “처음에는 무섭고 떨렸으나, 최근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의 목숨을 구한 자랑스런 초등학생 언니처럼 나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한국전쟁 기록사진을 관람하고 전투식량을 시식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도 가졌다.
앞서 지난 17일 예보는 청계천 광통교에 최신 화생방 방호장비를 전시하고, 청계천을 방문하는 일반인이 실제로 착용해 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예보는 ‘2015 을지연습’을 맞이해 이같은 체험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을지연습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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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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