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1인 시위를 해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9월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8회에서는 기자들 앞에서 1인 시위를 구회장(이정길 분)에게 망신을 주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문현수(김영훈 분)는 술에 취한 강세나을 데리고 왔다. 그러자 구인수은 “그 화상 내 눈에 안 띄게 치워라”라며 “대문 밖으로”라고 강조했다.결국 내쫓긴 강세나는 “너희들이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다고 그래? 내가 죽기 전엔 이 집에서 절대 못 나가”라며 이를 갈았다.다음날 아침 세 명의 기자가 구회장의 집에 찾아왔다. 강세나의 꿍꿍이는 따로 있었다. 김민경은 매고 있던 스카프에 '억울합니다'라고 글자를 써서 이마에 둘렀다.이에 기자들이 관심을 보이며 강세나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이렇게 강세나의 1인 시위가 시작된 것이다.
구강민(이동하 분)이 이 광경을 목격하고 구회장에게 전했다. 구회장은 “기자들은 철수시키고 그 화상 끌고 와”라고 했다.구회장은 강세나를 불러 "당분간 집밖 출입 말아라"라고 지시했다. 모화경(금보라 분)은 “내가 죽으면 너부터 데리고 갈 거야!”라며 화를 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구회장은 송아에게 상품개발실을 맡겼다. 강세나의 자리에 송아가 올라간 것이다.송아는 “기대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강민과 구강모도 진송아를 응원해주었다. 그러면서도 구회장은 강세나에 대해선 “섣불리 건드렸다가 내가 그 동안 쌓은 게 무너질까봐 겁난다”라는 반응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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