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홍석천의 사진이 웃음을 자아냈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홍석천의 주원, 김아중과 같이 찍은 사진이 웃음을 자아냈다.‘가장 안전한 오빠이자 가장 위험한 형’ 홍석천이 출연해 커밍아웃 후 15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맛 깡패’ 정창욱 셰프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홍석천은 무대에 들어서면서 누가 가장 눈에 띄는지 묻자 바로 김제동 뒤에 있는 사람을 지목했다. 김제동은 언제 본 거냐며 당황스러워했고, 홍석천은 눈에 딱 들어오더라 말했다. 지목이 된 사람은 평소에 홍석천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면서 그런 사람은 아니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홍석천은 여자친구와 같이 왔다면 가게 식사권을 선물하려 했다면서 남자친구와 가겠다는 말에 바로 식사권을 쏘겠다 말해 폭소케 했다. 홍석천은 무대에 서니 이경규가 500명 있는 것 같다며 두렵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홍석천은 혹시 말 방패를 주지 않냐 물었고 김제동은 말 방패를 딱 한 번 쓸 수 있다면서 그림을 그려보라 했다. 홍석천은 자신의 얼굴과 마음으로 방패를 삼으려 한다면서 머리카락 한올 정도는 희망이라 전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은 그림을 보면 사람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면서 코가 없는 것을 눈치 챘고, 홍석천은 코가 콤플렉스라면서 사실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성형수술을 여러번 했다면서 자세히 보면 코주부인 것 같다며 자폭했다.김제동은 홍석천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그림으로 엄선했다며 ‘매의 눈’을 골라냈다. 홍석천은 여자들에게는 관심을 전혀 두지 않으면서 주원과 김아중 두 사람과 사진을 찍을 때는 유난히 주원과 붙어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그때 홍석천의 티셔츠에 여자 그림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그 정체성을 확실히 하려면 남자가 그려져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물었고, 홍석천은 가짜 게이로 의심 받을 때가 있다면서도 참 재미있다며 능청을 떨었다.김제동은 송승헌의 열애설에 대해 물었고 홍석천은 밤잠을 설친적이 있다고 대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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