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최재식)이 19일 2015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NCS(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는 현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태도 등을 국가가 산업 부문별ㆍ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으로 준정부기관과 공기업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NCS 기반 능력중심 채용은 채용공고부터 직업기초능력과 전공지식 등 필기시험과 면접까지 전 과정을 학벌과 스펙이 아닌 업무에 대한 능력과 역량을 갖춘 실무적인 인재채용에 초점을 둔 선발 방식이다.
공단 인사담당자는 “취업 준비생들의 과도한 스펙 경쟁으로 인한 사회적 낭비를 없애기 위해 NCS를 도입했다”며 “공무원연금공단에 입사를 원하는 취업 준비생은 무턱대고 스펙을 늘리기보다 공단 업무 분야와 관련된 교육, 경험, 자격증 등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입사지원이 마감된 공무원연금공단의 NCS 기반 신입사원 채용에는 23명 모집에 5269명이 지원해 22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합격자 발표일은 9월1일이다.
공단은 “NCS 도입으로 공단이 수행하고 있는 직무에 보다 적합한 능력을 갖춘 인재가 뽑혀 기관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대원 기자 /
shindw@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