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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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홍석천이 진심을 전했다.1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홍석천은 부모님과 그런 얘기를 하면 얼렁뚱땅 넘어간다면서 자신의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이 중요한 것 같다 전했다.‘가장 안전한 오빠이자 가장 위험한 형’ 홍석천이 출연해 커밍아웃 후 15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맛 깡패’ 정창욱 셰프와 치열한 신경전을 펼쳤다.짝사랑을 고백하는 남자에게 정창욱이 용기를 전했고, 좋아한다면 죽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다른 어머니 게스트는 프러포즈를 받아보지 못 했다면서 남편이 아닌 동생과 왔다며 씁쓸해 했다.김제동은 프러포즈를 하지 않으면 어떤 취급을 당하는지 잘 보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그때 여기저기서 프러포즈를 하지 않은 커플들이 눈에 띄었다. 커플남은 결혼을 준비하다보니 서두르게 됐다면서 프러포즈 할 시기를 놓쳤다 밝혔다.그러나 프러포즈를 해주지 못해 40년은 넘게 간다는 공포스러운 말에 지금 당장 프러포즈를 하겠다 나섰다. 정창욱은 축하인사를 했고 커플남은 아내에게 진심을 담은 프러포즈를 했지만 정작 아내가 아닌 500인을 향해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은 커플에게 두 사람의 식당 식사권 중 하나만 선택할 수 있다며 고르라 했고, 커플은 내일 저녁에 내려가야 하는데 점심은 홍석천, 저녁은 정창욱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가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홍석천에게 자식 결혼시킨 어머니 mc가 부모로서는 너무 힘들 것 같다면서 그 마음을 헤아려주길 바랐다. 만약 홍석천의 엄마라면 “너도 자식을 낳아봐라”라고 말하고 싶은데 아들이 그러질 못한다며 폭소케 했다.홍석천은 정답이라면서 웃었고 김제동은 홍석천 역시 그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 전했다. 홍석천은 이런 얘기를 부모님과 안 해봤다면서 오히려 그 문제에 대해서 피해가가기만 했었다 밝히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옆에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자주 잊는 것 같은데 그래서는 안 될 것 같다며 진심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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