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손호준이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미세스 캅’ 에서는 범인을 검거하기 위해 잠복하는 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화면을 보며 상황을 진두지휘하는 최영진(김희애 분)의 지시에 따른 움직임이었다. 그러나 경찰의 잠입을 눈치 채고 칼로 인질을 위협하던 범인은 지하철 안으로 숨어 들어갔고 열차가 출발함에 따라 상황은 더욱 위기로 몰리게 됐다. 열차 안에서 범인과 인질, 그리고 이를 저지하려는 한진우(손호준 분)와 민도영(이다희 분)의 팽팽한 눈치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범인에 대한 복수심으로 커터칼을 꺼내 그를 죽이려고 하는 인질의 움직임을 눈치 챈 한진우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달려들었고 그 과정에서 인질은 부상을 입게 됐지만 목숨은 부지할 수 있게 됐다. 한진우는 집요하게 범인의 뒤를 쫓았다. 칼을 휘두르며 위협하는 범인의 움직임에도 한진우는 전혀 겁을 먹지 않으며 맨손으로 그를 상대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한진우의 화려한 격투 실력이 공개되기도 했다. 맨손으로 범인을 제압해 그를 실신 직전까지 진압하는 것에 성공한 한진우는 잠시 드러누워 거친 숨을 몰아쉬기도 했다. 뒤늦게 달려온 팀원들이 범인의 손에 수갑을 채우며 사건은 종결됐다. 양귀비꽃으로 아편을 만들어 이를 몰래 유통해왔고 그 과정에서 판매대금을 횡령한 뒤 진실을 알고 있는 여자 동료를 잔인하게 죽인 범인의 정황이 최영진의 추리력에 의해 낱낱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날 한진우와 함께 사건에 투입됐던 민도영은 그의 무모한 행동에 오해와 실망을 한 듯 했다. 한진우의 도발로 인해 인질이 부상을 입었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한 민도영은 “사람 목숨 상대로 영웅 놀이 하냐” 라는 독설과 함께 그의 얼굴에 소주를 뿌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박동일(김갑수 분)과 최영진의 팽팽한 기싸움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