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젊은 일꾼 20대가 일자리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힘들게 대학을 나와도 취업 전까지 평균 1년을 백수로 지내는 것은 기본이고, 어렵게 직장을 구해도 비정규직으로서 업무에 대한 성취감이나 안정감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부지기수다.실제 올해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상반기 20~29세 실업자는 41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실업률 통계가 나오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상반기준으로 가장 많은 수치다.지난 5월을 기준으로 15~29세 청년층의 직업이 계약직이거나 임시직인 경우가 34.8%로 청년 취업자 3명 중 1명이 안정적이지 못한 고용 상태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이렇게 국내 취업이 어려워진 상태에 이르자, 많은 젊은 층들이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특히 오바마케어로 인해 미국 의료 시장에 거대한 인프라가 필요한 사정이 되면서, ‘미국의사’라는 직업에 대해 관심이 크게 높아진 상태다.미국의사가 되면 평균연봉 US $300,000 이상이라는 높은 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진료시간은 주당 45시간 미만으로 국내보다도 양질의 업무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기 때문에 직업으로서의 전망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하지만 오바마케어가 시작된 이래 미국의료시장은 신규 의료보험 가입자 수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도, 50세 이상의 고령의사가 현직 의사 중 50%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미국 내 의사부족 현상이 심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미국에서는 이미 해외의대 졸업생들에게도 미국의사면허 시험응시자격을 부여하고 의사면허 시장을 개방하고 있어 미국의대 졸업자, 해외의대 졸업자 구별 없이 USMLE TEST 진행됨은 물론, 현재 미국의사 중 해외의대 졸업자 비율이 2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다만 미국의 경우 해외 의대 출신이 미국 의사 면허(USMLE)시험을 통과하더라도 영어 능력이 부족하거나 의대 재학 중에 미국 병원 임상 실습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레지던트 과정에 즉시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전문의가 되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현재 미국의사가 되는 확실한 방법으로 알려진 건 USMD 미국의사과정이다. 이 과정은 뉴욕주립대와 NTMC(New Tokyo Medical College) 해외의대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으로서, 미국대학 학부교육(의예과 Pre-med과정), 의대일반 이론교육(본과 Basic Sciences 이론과정) 및 미국종합병원 임상실습(본과 Clinical Clerkship 과정)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특히 이 과정은 단순한 미국의사면허 취득이 아닌 미국 사회와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와 소통능력을 갖춘 최적의 미국의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협력과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뉴욕주립대-NTMC 의대 USMD 미국의사과정은 전체 교육 과정이 미국 의대 커리큘럼과 동일하며 영어 능력, NTMC 부속 협약 종합병원 및 교육 종합병원을 통해 임상 실습과 연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이 구성되어 있다.이를 통해 고교 졸업생 및 대학교 재학생의 경우 뉴욕주립대와 NTMC 의대를 동시에 입학한 후 뉴욕주립대와 NTMC 의대에서 복수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대학 졸업생은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의예과 과정인 프리-메드(Pre-med)과정을 1년 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포스트-백(Post-Bacc) 과정을 이수하면 NTMC 의대로 진학할 수 있다.본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뉴욕주립대 미국의사과정 공식 홈페이지(www.usmd.ac)나 입학설명회를 통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뉴욕주립대 미국의사화정 입학설명회는 오는 8월 22일(토) 오후 4시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 8월 29일(토) 오후 4시 코엑스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열린다.설명회 사전예약 및 상담 Tel: 1600-3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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