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가 생태관광영농조합법인(설립중/영월), 요선권역영농조합법인(영월), 마차6리마을회(영월), 한길영농조합법인(홍천),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산야초마을(평창) 등 5개 업체를 강원도형 예비마을기업으로 선정했다.

20일 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개최된 ‘강원도 마을기업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금년도 처음으로 추진하는 예비 마을기업은 마을기업 설립준비 단계에 있는 업체를 발굴하여 교육ㆍ컨설팅ㆍ상품개발ㆍ마케팅 지원 등 업체당 2000만원을 지원하고, 사업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우수업체는 행정자치부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도는 경쟁력 있는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강원도형 예비마을기업 - 행자부 신규 및 2차년도 마을기업 지정을 통해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마을기업 육성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강원도에서는 도내 마을기업의 경영활성화를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신규 5000만원, 2차년도 3000만원)외에 교육ㆍ컨설팅ㆍ판로지원을 확대해나가는 한편 ‘2015 대한민국 마을기업 한마당 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마을기업의 국민적 인지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