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안드레아스가 홍진경의 매력에 푹 빠졌다.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59화는 모델겸 방송인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홍진경은 도도한 모델워킹과 함께 등장하며 "모델도 하고 방송도 하고 사업도 하는 홍진경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이에 3MC들은 "안드레아스가 홍진경씨 정말 좋아했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안드레아스는 홍진경에게 "정말 아름다우시다"라고 무한칭찬을 늘어놓았다.홍진경이 안드레아스의 갑작스러운 칭찬을 믿지 못하자, 안드레아스는 "전 원래 키가 큰 여자가를 좋아한다. 홍진경씨는 얼굴도 장난 아니다"라고 진심을 밝혔다.
또한 안드레아스는 "동양의 예쁜 얼굴을 생각하면 이런 얼굴이다"라고 홍진경의 매력을 칭찬했고, 유타 역시 "아시아 사람 입장에서 봐도 매력있다"라고 덧붙였다. 출연진의 칭찬에 홍진경은 갑자기 "그렇다니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고, 이에 자막에는 '조국이 외면한 얼굴'이라는 자막이 떠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이어 MC 전현무는 "김태희, 수지, AOA 설현과 같이 놓아도 홍진경을 선택하겠나?"라고 질문을 던졌고, 이에 안드레아스는 꿋꿋하게 "홍진경이 가장 아름답다"며 "나는 이런 취향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홍진경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 중국인들이 난리가 났다"라며 "나를 알아보고 사인을 해달라고 하더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이에 장위안은 "그런 얘기를 어디서 들었냐?"며 "인지도가 오르긴 했다. 그 전에는 인지도가 없었으니까"라고 정곡을 찔러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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