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 안드로이드 + 가 격 : 무료,유료 + 평 가 : 4점(5점 만점)
글로벌 시대라는 말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는 요즘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는 언어 능력이라는 말이 있다. 몇 년 전에는 학교 정규 교과과정 중에 외국인 선생님을 초빙, 영어로 수업하는 일들이 도입되면서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자 하는 노력이 시작되기도 했다. 요즘 아이들은 두세살때부터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영어유치원을 다니면서 외국어를 배우기까지 한다. 인터넷이 일반화되면서 전 세계의 콘텐츠를 단 몇 초안에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언어들을 배우는 것은 그 만큼 개인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일일 수도 있다. 그렇다면 타 국가의 언어를 모르는 사람들은 글로벌 시대에 뒤쳐지는 것일까? 딱히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이제 실시간으로 언어를 번역하는 번역 시스템들이 다수 등장해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주자가 바로 구글 번역기다. 웹서핑을 하던 중 번역을 원하는 문장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텍스트가 번역 돼 한글로 출력된다. 물론 직관적이고 사전적인 번역을 하기 때문에 정확한 뜻이 통용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전반적인 문맥을 이해하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다. 이제는 이 구글 번역기가 스마트폰에도 등장하기 시작했다. 웹 서핑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해서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편리해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기능은 텍스트 번역 기능이다. 프로그램을 켜고 마치 QR코드를 스캔하듯 화면에 가져다 대기만 해도 실시간으로 텍스트들이 번역돼 출력된다. 예를들어 독일어로된 약봉지에 화면을 가져다대면 영어로 모든 단어들이 번역돼 출력된다. 잘 모르는 단어들을 일일히 찾아 입력할 필요가 없어 공수 과정이 확연이 단축된다. 또, 상대가 말하는 단어들을 음성으로 인식해 그대로 번역을 해주는 기능도 있다. 발음의 정확도에 따라 차이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잘 모르는 단어들이나 쉽게 놓치기 쉬운 단어들을 그대로 번역해 주기 때문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또, 시간으로 입력된 데이터를 번역해 주는 기능들도 존재한다. 입력이 복잡한 문자들은 손으로 써서 텍스트를 '그려 넣을 수'있는데, 중국어나 한자 등 복잡한 단어들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현재 구글 번역 시스템은 90개 언어를 지원한다. 해외에 나갈 일이 있다거나, 외국 바이어들을 상대해야 할 때 외국어에 자신이 없다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보자.
안일범 기자
기자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