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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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이상윤이 첫사랑 최지우를 ‘년년년’으로 표현했다.4일 오후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서는 대학에 다니게 된 하노라(최지우 분)가 차현석(이상윤 분)의 도움을 받아 심리학 수업을 듣는 대신 그의 수업을 다시 신청하게 된 가운데, 6개월 밖에 남지 않은 자신의 시간을 새롭게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차현석은 하노라에게 “내 수업 다시 신청해라. 빠지면 폐강 위기다”라고 말해며 대신 심리학 수업을 듣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하노라는 다시 차현석의 수업을 신청한 뒤 밖으로 나왔다. 그러던 중 하노라는 문득 차현석이 어떻게 자신의 남편을 알아봤는지 궁금해졌고, 이에 차현석에게 “어떻게 내 남편인 거 알았어?”라고 물었다.차현석은 “네가 대학 다니는 이유 말해주면 말해주겠다”라고 또다시 조건을 걸었고, 이에 하노라는 “아들 다 키웠겠다 남편하고 레벨 맞추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차현석은 “너무 뻔하다”라며 허탈한 듯 웃었고, 하노라에게 동창에게서 남편에 대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노라의 말에 “별거 아닌 일로 진뺐다”라며 다소 실망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차현석은 교수실로 돌아왔다. 조교 신상예(최윤소 분)는 차현석에게 하노라가 수업을 취소했다가 다시 신청했다고 알렸고, 차현석은 “지금 후회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에 의아함을 느낀 신상예는 “혹시 년, 년, 년이 하노라 씨냐”라고 물으며 “2년 전에 술마시고 딱 한번 첫사랑이 나쁜년, 기막힌년, 짜증나는 년이라고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차현석은 “플러스 멍청 추가”라며 하노라에게 실망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19세에 애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가 15학번 새내기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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