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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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에게 선물을 전했다.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박명수가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에게 가족들이 부탁한 선물을 전달했다.광복 70년 특집 ‘배달의 무도’ 세 번째 이야기에서 그리운 어머니의 손맛부터 가족의 사랑까지 모두 전달하기 위해 남극세종기지와 일본 우토로 마을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칠레에 온 박명수의 두 번째 선물은 남극에 있는 세종기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11명의 대원들을 위해 가족들이 보내준 선물을 전달하는 거였다. 박명수는 이른 아침부터 서두르는데 노트북을 꺼내서는 세종기지와 영상통화를 해 보겠다며 전화를 시도했다.곧바로 연결에 성공했고 남극세종기지 대원들은 박명수를 보면서 반가워했지만 불안정한 통신탓에 딜레이가 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가 말하면 한 박자 늦어지는 리액션에 박명수는 웃음이 터졌다.박명수는 가족들이 보내주신 물건들을 보내드리겠다면서 먼저 대원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기 시작했다. 박명수는 정도영 총무의 집에 갔다 왔다면서 아들 한주가 그린 그림을 보여줬고 흐릿하게 보이는 그림에도 정도영 총무는 환하게 웃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이어 박명수는 짧은 시간에도 둘째가 생겼다며 능청을 떨었고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아직 결혼한 지 1년도 되지 않은 신혼인 대원에게 박명수는 부인이 직접 만들어준 마카롱과 일기장을 보여주면서 곧 물건을 배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명수는 칠레 공군기지에 도착해 격납고를 발견하고는 멋있다며 감탄했고, 이내 아이스박스를 직접 들어 비행기에 싣는데 엄청난 무게에 다리가 휘청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물건을 잘 배달해 달라 부탁했다.하지만 계속된 기상 악화로 3주 후에i 남극의 날씨가 좋아지며 대원들은 헬기장에 쌓인 눈을 치웠다. 드디어 남극 세종기지에 도착한 무한도전 선물을 대환영하는 대원들은 가족들의 사랑과 정성을 받아 오랜만에 한국식 맛을 느낄 수가 있었다.대원들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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