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유진이 누명을 벗었다.9월 5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누명을 벗고 눈물을 흘리는 이진애(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산업 스파이로 몰려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던 이진애(유진)는 양 과장(정은표)이 아내의 병원비 때문에 자신에게 죄를 뒤집어 씌웠다는 것을 알게 됐다.이후 이진애(유진)는 이 사실을 밝힐까 큰 고민에 휩싸였지만 양 과장(정은표)에게 하루의 시간을 더 주기로 마음먹었다. 뿐만 아니라 이진애(유진)는 양 과장 아내에게 잣죽을 먹어주며 정성스런 모습을 보였다.결국 이진애(유진)의 모습에 감동한 양 과장은 본사를 찾아가 황영선(김미숙)의 앞에서 자신의 죄를 모두 밝혔다. 이 소식을 들은 이진애(유진)는 안도와 기쁨의 눈물을 펑펑 흘렸다. 또한, 양 과장은 마음고생을 한 이진애(유진)에게 ‘아내가 잣죽이 참 맛있었다고 한다. 나도 요 몇 년 새 처음으로 밥을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내가 자수를 결심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줘서 고맙다. 정말 미안했다’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모든 상황을 알게 된 황영선(김미숙)은 이진애(유진)가 사는 동네를 찾아갔다.갑작스럽게 나타난 황영선(김미숙)의 모습에 놀란 이진애(유진)는 어떻게 온 거냐 물었고, 황영선(김미숙)은 “나 사과하러 왔다. 오해해서 미안했다. 그 어떤 말로도 상처가 치유되진 않을 거다. 많이 속상 했죠”라며 진심으로 사과했다.이런 황영선(김미숙)의 모습에 이진애(유진)는 “아니다. 대표님께서 제 맘 알아주셔서, 와 주셔서 괜찮다”라며 참았던 눈물을 흘렸다.그러자 황영선(김미숙)은 “이렇게나 서운했던 거냐. 어떡해”라며 울고 있는 이진애(유진)를 안아줬다.그때, 그 자리를 지나가던 임산옥(고두심)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사이좋은 모녀사이네 ”라며 흐뭇한 모습을 보이다가 곧 우리 진애 아니야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한편 이날, 이형순(최태준)은 장채리(조보아)를 무시하는 장채리(조보아)의 친구들에게 못생겼다며 복수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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