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추경숙이 유치장 신세를 졌다.8월 2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45회에서는 장성태(김정현 분)에게 걸려 유치장 신세 지게 되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추경숙은 유현주(심이영 분) 집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런데 장성태가 유현주 집에서 이를 발견하게 되었다.장성태는 추경숙에게 몰래카메라를 들이대며 따졌고 이때 경찰차가 왔다. 경찰은 추경숙을 태워 경찰서로 갔다. 결국 추경숙은 몰래카메라 설치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다. 경숙은 경찰에게 싹싹 빌면서 봐달라고 했다.경찰은 “장성태씨가 봐줘야하는 건데 안 봐준다고 하지 않느냐”라고 했다. 결국 추경숙은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되었다.
이후 장성태가 오자 추경숙은 “대표님 한 번만 봐주세요.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 게요. 저 이런데 너무 무서워요”라고 빌었다.장성태는 처량하게 우는 추경숙을 보고 결국 용서해주기로 했다.추경숙은 경찰서 밖으로 나와 장성태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장성태는 차에서 몰래카메라가 달린 곰 인형을 꺼내 건넸다.장성태는 “가지고 가요. 보고 싶으면 또 봐요, 주인이니까. 그런데 보시는 건 자유인데 저한테 걸리지 마세요. 또 한 번 걸리면 그때는 감옥 가십니다”라고 경고했다. 한편, 추경숙은 유현주와 장성태의 만남을 방해하고 싶었지만 장성태가 무서워 선뜻 나서지 못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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