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이 조정석과 재회해 변함없는 사랑을 지켰다.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신순애(김슬기 분)이 하늘로 떠나고, 강은희(신혜선 분)는 모든 기억을 잃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최성재(임주환 분)와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는 가운데, 유학을 떠났던 나봉선(박보영 분)이 돌아와 강선우(조정석 분)와 재회를 맞이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이날 요리대회 수상 후 2년여의 유학을 떠났던 나봉선은 연락도 없이 강선우 앞에 나타나 그를 놀라게 만들었다. 강선우는 몇 개월간 연락이 없던 나봉선 때문에 마음 고생했던 상태. 이에 그는 돌아온 나봉선에게 “열심히 공부하느라 연락할 시간이 없었냐”라며 삐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봉선은 “돌아오고 싶을까봐 그랬다”라며 “셰프가 너무 보고 싶어서, 너무 그리워서 셰프 목소리라도 들으면 달려오고 싶어질 까봐 일부러 전화 안했다”라고 설명했고, 이 말을 들은 강선우는 금세 마음이 풀려 “잘했어”라며 나봉선을 끌어안아 올렸다. 이에 나봉선은 강선우에게 입을 맞추며 “뽀뽀 한 번만 더 해도 되냐”라며 진한 입맞춤을 나누면서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이후 나봉선은 강선우의 집으로 갔다. 나봉선이 애완견 스토커를 보고 반가워하자 강선우는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나봉선은 예전과는 달리 과거 신순애가 빙의 되었던 때만큼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귀여운 우리 셰프님. 이러면 내가 하고 싶어지잖아”라고 말해 강선우를 당황 시켰다. 강선우는 “너 나봉선 맞아? 혹시 또 귀신님 아니야?”라고 물었고, 나봉선은 “아니다. 나봉선 맞다”라면서 강선우를 안았다. 이에 강선우는 나봉선을 안아 올려 “오늘이 디데이야”라고 말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고, 두 사람만은 알콩 달콩한 첫날밤을 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성재가 죽지 않고 기억을 잃은 채 살아있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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