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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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윤경이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윤경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곧 미국으로 돌아가는 유학생 조윤경을 위해 아빠 조민기와 함께 홀로서기 수업에 도전하면서 외할머니에게 집밥 배우기를 시작했다. 조윤경은 외할머니의 등장에 짓궂은 장난을 쳤고 외할머니는 상당히 긴장한 모습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조윤경은 할머니가 너무 예쁘게 말을 한다면서 웃었고 엄마와 함께 예쁘게 말해야겠다며 장난쳤다. 할머니는 조윤경이 좋아하는 음식을 하나 하나 만들기 시작했다. 먼저 겉절이에 넣을 파를 써는데 조윤경은 할머니를 따라 파와 오이를 썰었지만 스테이크 두께만큼 두껍게 썰어 웃음을 자아냈다.할머니는 도저히 조윤경이 하고 있는 모양을 보지 못하겠던지 그만두라면서 팔을 벗고 나섰고 조윤경은 엄마와 할머니에게 말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것 같다며 깐족거렸다. 결국 조윤경은 기본 반찬인 오징어채를 만들기로 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조윤경이 오징어채를 뒤적거리자 할머니는 유난히 답답해했고, 조윤경은 할머니에게 애교를 부렸다. 조윤경은 남자친구나 엄마, 할머니에게 애교를 부린다면서 자신을 키워주신 할머니와 워낙 시간을 많이 보냈기에 그러는 것 같다 말했다.드디어 완성된 할머니표 잔치국수와 밑반찬 등이 차려졌다. 거의 잔칫상의 비쥬얼에 조윤경은 역시나 먹방을 선보였다. 조윤경은 살을 빼느라 탄수화물을 줄이고 있었는데 오늘 폭발한 듯 음식을 입에 밀어 넣었다.조윤경은 할머니엑 나중에 음식을 만들어드리겠다 말했고 할머니는 감동을 받은 듯 웃었다. 할머니는 어릴 적 아가였던 모습에서 다 큰 손녀 조윤경이 곧 미국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서운한 듯 했다.한편 아빠의 오랜 친구들을 만나러 경북 안동으로 향한 이경규 부녀. 이예림은 아빠의 친구들에게서 아빠의 과거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모습을 보는 듯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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