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더 지니어스’ 김경훈이 신아영에게 무릎을 꿇었다.지난 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9회전 메인 매치 ‘호러레이스2’가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진행된 메인 매치에서 김경훈은 후반 열세에 몰리자이준석과 연합해 신아영을 비롯한 게스트들을 설득해 도움 받기에 나섰다. 이준석과 얘기하던 김경훈은 “아영누나가 도와줬을 때가 전제다”고 말했고, 이준석은 “왜 그러고 있냐. 가서 빌어라” “아영이가 있으면 가능해. 너 뭐하고 있어. 저기 가서 얘기해”라며 반 농담을 던졌다. 이에 김경훈은 신아영에게 다가가 “누나 한 번만 부탁드려요”라며 무릎을 꿇고 간절히 부탁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경훈은 신아영에게 “제가 알바를 해서라도 900만 원(게스트 우승 상금 금액) 드리겠다. 각 900, 900, 900씩 드리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어 웃음을 끌어냈다. 한편 이날 김경훈은 이준석과의 데스매치에서 콰트로 매치로 맞붙어 기사회생으로 생존하게 됐다. 이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더 지니어스 김경훈, 살아남았구나”, “더 지니어스 김경훈, 신아영한테 무릎 꿇었구나”, “더 지니어스 김경훈,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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