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 스포츠=신소정 기자 ] '표절 논란' 윤은혜가 과거 하정우에게 불만을 표출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허삼관' 특별출연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거구 100KG을 위해 전신분장을 해야 했다"며 "접착제 알레르기가 있는데 온몸에 접착제를 발라야 해서 약을 먹어야 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약값도 안 주고 차비도 안 주고 노게런티에 심지어 밥 한 번도 안 사줬다. 생각해보니 너무한다"며 하정우에게 불만을 표출했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방송된 중국 동방위성 TV '여신의 패션 시즌 2'에서 '나니아 연대기'를 주제로 의상을 선보였다. 그가 선보인 의상은 양쪽 팔에 날개를 단듯한 모양으로 윤춘호 디자이너 의상과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그는 지난 6일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을 통해 "디자이너 의상을 표절한 적도 없고 표절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오히려 "더 이상 FW 컬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디자이너 윤춘호를 강력히 질타했다. 이에 윤춘호 디자이너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금 다르니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유별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쾌하다"며 윤은혜의 의상 표절 논란에 대해 불쾌감을 표시했다.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pres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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