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구강모와 구인수의 관계에 틈이 더 커졌다.9월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81회에서는 회사 경영에 관련된 문제로 이견을 보이며 더욱 깊은 골이 생기는 구회장(이정길 분)과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켈리한은 JH 리조트 사업에 천억원을 투자한다고 했고 구회장은 은행권에서 오천억을 투자받고 JH에서 천억을 투자해 공동 회사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구강모는 구회장에게 “이런 식의 투자라면 받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했다. 구강민(이동하 분) 역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구강민은 “저도 정수기 사업이 아니라면 반대다. 갑자기 리조트 사업을 계획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구강모는 “회사가 어려울수록 본 사업에 집중해야한다. 정수기 사업이 아니면 반대”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구회장은 “우물 안 개구리들”이라며 고집을 꺾지 않았다.구회장은 “사업은 과감한 결단과 선택에 의해서 발전하는 거다”라고 했다. 구강모는 “아버지의 선택이 늘 최선은 아니었습니다. 본 사업을 뒤로하고 새 사업을 하는 건 돌아가신 창업주에 대한 아버지의 콤플렉스 아닌가요?”라고 지적해싿.그러자 구회장은 “죽은 사람은 산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여기는 내 회사야. 모든 건 내가 결정한다”라며 역정을 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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