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조보아가 고백했다.8월 23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이형순(최태준)의 마음을 얻으려는 장채리(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장채리(조보아)는 자신의 연락을 계속 피하는 이형순(최태준) 때문에 화가 났다.이에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에게 "쓰러질 것 같다. 어지럽다"라며 거짓 문자를 보냈다.문자를 본 이형순(최태준)은 장채리(조보아)가 걱정이 되긴 했지만 이제 바르게 살아야지라며 끝까지 장채리(조보아)의 연락을 무시했다.그 때 장채리(조보아)에게서 전화가 왔다. 이형순(최태준)은 장채리(조보아)에게 "방금 구급차 보냈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이에 장채리(조보아)는 당황했고, 그 순간 구급차가 다가오자 갑자기 쓰러졌다. 그때 이형순(최태준)이 나타나 쓰러지는 장채리(조보아)를 붙잡았고 진짜 아픈 줄 알고 걱정한다.이형순(최태준)의 등장에 장채리(조보아)는 자신의 차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며 못 걷겠다고 말한다.
이에 이형순(최태준)은 장채리(조보아)를 업고 차까지 간다. 하지만 가는 도중 장채리(조보아)는 자신의 표정을 숨기지 못했고, 이형순(최태준)은 그제야 장채리(조보아)가 꾀병이라는 사실을 알고 내리라며 화를 낸다. 그러자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이 등에서 내리자마자 기습키스를 하며 "나 오빠 좋아한다. 우리 사귀자"고 고백했다.놀란 이형순(최태준)은 속으론 “이러면 안 되는데”라고 하면서 결국엔 장채리(조보아)와 진한 키스를 나눴다.한편 이날, 이형규(오민석)는 가족을 위해 독립을 포기하고 로펌으로 다시 돌아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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