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메신저 캐럭터가 익숙함을 무기로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일상속을 파고들고 있다.

라인은 다음 달 19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1층짜리 236.68㎡ 면적의 라인프렌즈 스토어 정규매장이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도쿄 하라주쿠에 이어 일본에서 두 번째로 생기는 정규매장이다. 이곳에서는 유명 해외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을 비롯해 문구와 인형, 식기 등을 중심으로 총 600점 이상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중국에서도 라인 캐릭터 사업이 보폭을 넓히고 있다. 라인은 올해 말까지 중국 베이징, 다롄, 청두 지역에 라인프렌즈 스토어 정규매장을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 이달 28일에는 홍콩에서도 첫 정규매장이 문을 연다.

앞서 지난 7월 말에는 중국 상하이에 캐릭터 관련 제품과 디저트를 함께 판매하는 ‘라인프렌즈 카페&스토어를 열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중국과 홍콩에 신설되는 정규매장도 모두 카페와 상점을 결합한 공간인 ‘카페&스토어’로 꾸며진다.

국내에서는 이달 21일 경기도 판교 현대백화점에 카페와 스토어를 50:50으로 꾸민 5번째 정규 매장이 들어선다.

라인은 현재 국내와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서 8개의 라인프렌즈 정규매장과 6개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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