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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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유진이 녹물 세례를 받았다.8월 22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이진애(유진)를 돕는 강훈재(이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훈재(이상우)는 수리 기사를 찾는 이진애(유진)를 돕기 위해 공장으로 따라 나섰다. 강훈재(이상우)는 천장 파이프를 보더니 수리를 못할 것 같다며 내일 정식으로 공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진애(유진)는 다음 날 행사가 있다며 막무가내로 고쳐달라고 애원했다.이에 강훈재(이상우)는 "생판 모르는 사람 데려다 놓고 억지나 쓰고.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욕심쟁이입니까. 나도 도와주고 싶었어요. 상태가 저 정도인 줄 몰랐으니까. 알았으면 당연히 안 왔죠"라며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났다.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던 강훈재(이상우)는 이진애(유진)가 신경 쓰여 다시 공장으로 향했다. 결국 강훈재(이상우)는 이진애(유진)를 찾아가 한숨을 쉬며 한 번 해보자며 최선을 다해 수리를 마쳤고, 이진애(유진)는 고마움에 미소를 지어보였다.

다음날 이진애(유진)는 중국 바이어가 모인 자리에서 황영선(김미숙)의 뒤를 지켰다. 하지만 임시방편으로 수리한 천장파이프에서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느낀 이진애(유진)는 황영선(김미숙)을 밀쳐내고 떨어지는 녹물을 대신 맞았다. 이런 이진애(유진)의 모습에 황영선(김미숙)은 바이어들에게 “우리 직원들이 이렇게 민첩하다. 일을 아주 잘 한다”며 일을 수습했다. 이어 이진애(유진)에게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진애(유진)는 황영선(김미숙)에게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다.한편 이날, 장채리(조보아)는 이형순(최태준)을 찾아가 오빠라 부르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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